로봇, 자율주행,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는 AI에 관한 소식.

현재 주제 로보틱스·피지컬 AI · 16건 주제 바꾸기

최신 기사

  1. 우버 창업자 캘러닉의 '아톰스', 로봇택시 사업 진출 검토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의 로봇공학 스타트업 '아톰스'가 로봇택시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아톰스는 올여름 앤드리슨 호로위츠 주도로 17억 달러를 투자받았고, 우버도 별도로 1억 달러를 투자했다. 캘러닉은 이번 확장을 우버 시절 끝내지 못한 자율주행 사업의 '미완의 과제'라고 표현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2. 메타, 데이터센터에 로봇 투입 실험 중

    메타가 데이터센터 안에서 케이블을 꽂거나 서버를 재부팅하는 로봇을 워트니로보틱스·키노바·ABB 등 여러 업체의 장비로 시험하고 있다고 현직·전직 직원들이 전했다. 한 실험에서는 키노바의 '젠3' 로봇팔로 서버 전원을 차단하는 작업을, 다른 실험에서는 네트워크 케이블 교체를 로봇에 맡기는 방식을 테스트 중이다. 메타의 한 데이터센터 직원은 "물리적 작업을 하던 우리는 한동안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며 이 로봇이 성공하면 관련 업무의 최대 80%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3. 앤스로픽, 소프트웨어의 MCP처럼 물리적 하드웨어도 표준화한다

    앤스로픽이 AI 에이전트가 현미경이나 로봇팔 같은 물리적 장치를 통일된 방식으로 제어하도록 하는 '모델 하드웨어 표준(MHS)'을 공개했다. 소프트웨어 도구와 데이터에 표준 접근 방식을 제공했던 자사의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물리 세계로 확장한 것이다. 기기마다 따로 만들던 통합 작업을 하나의 MHS 드라이버로 재사용할 수 있게 해, 연결에 걸리던 몇 주, 몇 개월을 몇 시간, 몇 분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4. 메타, 데이터센터에 로봇 투입…기술자 업무 최대 80% 대체 우려

    메타가 데이터센터 안에서 케이블을 갈아 끼우고 서버 전원을 껐다 켜는 로봇을 여러 업체 제품으로 나눠 시험하고 있다. 한 데이터센터 직원은 이 로봇이 성공적으로 도입되면 자신이 하던 일의 최대 80%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메타는 워트니로보틱스·키노바·ABB 등의 로봇을 아이오와·버지니아·오하이오 등지에서 시험 중이며, 아직은 사람보다 느려 사람이 감독하는 수준이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5. 앤트로픽, AI와 물리 장비 잇는 'MHS' 공개..."MCP 피지컬 AI 버전"

    앤스로픽이 AI 에이전트가 실험실 현미경이나 액체 처리 장비, 로봇 팔 같은 물리적 기기를 직접 이해하고 제어할 수 있게 하는 공통 규격 '모델 하드웨어 표준(MHS)'을 8월 27일 공개했다. 그동안은 기기마다 인터페이스가 달라 통합 프로그램을 짜는 데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렸는데, MHS는 이 과정을 수시간, 수분 단위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앤스로픽은 이를 소프트웨어 연결 표준인 MCP의 물리 버전이라고 설명했고, AWS·다나허·두산로보틱스·유니버설로봇·허깅페이스 등이 초기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6. 앤스로픽, AI 에이전트가 실험 장비·로봇 다루는 표준 공개

    앤스로픽이 AI 에이전트가 현미경, 액체 자동분주기, 양자컴퓨터 장비, 로봇팔 같은 물리적 장치를 직접 다룰 수 있게 하는 새 표준 '모델 하드웨어 표준(Model Hardware Standard)'을 공개했다.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마다 따로 만들어야 했던 연동 프로그램을 하나의 공통 인터페이스로 대체해, 실험 장비를 준비하는 데 걸리던 몇 주에서 몇 달을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줄인다고 회사는 밝혔다. 클로드가 학습받은 적 없는 로봇팔에게 캔을 집도록 스스로 추론해 지시하는 시연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7. 상하이 로봇 '카니발'에서 하루를 보내고 본 것들

    MIT 테크놀로지리뷰 기자가 상하이 외곽 R&D센터에서 열린 로봇 '카니발'을 다녀와 전했다. 100개 넘는 기업이 참가해, 커피를 내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덱스포스, 빨래를 개는 로봇팔, 계단 오르기를 훈련하는 사족보행 로봇, 취권을 시연하며 공중제비를 도는 휴머노이드까지 다양한 시연이 이어졌다. 2025년 한 해 전 세계에 출하된 2팔·2다리 휴머노이드 로봇 약 1만 3000대 중 90%가 중국산이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8. 전직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 강철 부품 만드는 로봇 공장 세운다

    전직 스페이스X 엔지니어 세 명이 창업한 1872가 7월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로봇 공장 '팩토리 원'을 열었다. 이 공장은 AI 소프트웨어와 로봇으로 강철 뼈대(스틸 스키드)를 만들어, AI 데이터센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에 쓰이는 이동식 기초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 용접 협회는 2029년까지 32만 500명의 신규 용접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는데, 1872는 이 인력난을 자동화로 메우려 한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9. 아이의 로봇 단짝 친구가 죽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동용 AI 동반 로봇 '목시'는 2020년 출시돼 자폐 스펙트럼 등 신경다양성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개발사 임보디드가 2024년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며 서버 의존형 로봇들이 한꺼번에 작동을 멈췄다. 2025년 새 투자자가 목시를 되살렸지만 같은 해 다시 폐업을 발표해, 로봇에게 정서적으로 의지하던 아이들이 두 번째 '이별'을 겪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10. 차세대 인플루언서는 키 120㎝ 중국산 로봇이다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폴란드에서는 대형언어모델을 연결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해진 G1 로봇 '에드워드'가 1억 팔로워, 40억 조회수를 기록했고, 마이애미의 한 24세 청년은 6만 6000달러짜리 고급 모델을 사들여 월드컵 뒤풀이에 참석시켰다. 유니트리는 2주 뒤 중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2025년 휴머노이드 5,511대를 대당 평균 2만 5000달러 미만에 판매해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2026년 8월2건

2026년 7월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