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가중치 모델,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와 데이터셋에 관한 소식.
현재 주제 오픈소스 · 25건 주제 바꾸기
최신 기사
-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허브' 허깅페이스 129억 달러에 인수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허브 허깅페이스를 12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1,800만 명의 개발자가 쓰는 이 플랫폼에는 오픈웨이트 모델 300만 개가 올라와 있다. 허깅페이스는 지난해 70억 달러 기업가치로 엔비디아의 5억 달러 투자를 거절했던 곳인데, 1년 만에 몸값이 거의 두 배로 뛰어 통째로 팔리는 처지가 됐다. 이는 멜라녹스 인수(69억 달러)를 넘어서는 엔비디아 역대 최대 인수합병이며, 규제 심사를 거쳐 2027년 상반기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
-
내 컴퓨터에서 챗봇 돌리는 법
와이어드가 개인 컴퓨터에서 챗봇을 직접 돌리는 방법을 안내했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아 사생활이 지켜지고 구독료도 들지 않지만, 업데이트를 직접 챙겨야 하는 수고가 따른다. 초심자에게는 무료 앱 LM 스튜디오 바이오닉이 추천되며, RAM은 최소 8GB, 넉넉히 쓰려면 32GB 이상과 8GB 넘는 VRAM을 갖춘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더 크고 빠른 모델을 돌릴 수 있다.
-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모델 저장소 허깅페이스 17조 원에 인수 추진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모델 저장소 허깅페이스를 129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정보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단독 보도했다. 허깅페이스는 개발자들이 오픈웨이트 모델을 검색해 내려받고 파인튜닝해 다시 올리는 저장소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깃허브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세일즈포스 등 다른 기업도 인수를 시도했었고 엔비디아는 이전에도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투자한 이력이 있지만,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일 뿐 확정된 거래는 아니라고 CNBC 취재원이 확인했다.
-
맥북에서 돌리는 '무삭제 큐원 3.8' 등장...엔비디아 GPU·클라우드 없이 구동
개발자 조나단 코레티가 알리바바의 공개 모델 Qwen 3.8(270억개 매개변수)의 안전장치를 대폭 낮춘 '무삭제'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GGUF 형식으로 배포돼 최소 16GB 메모리만 있으면 클라우드나 엔비디아 GPU 없이 애플 실리콘 맥북에서 바로 돌릴 수 있다.
-
허깅페이스, 130억달러에 인수설...실제 매각은 불투명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AI 인프라 플랫폼 허깅페이스가 130억달러 규모 인수 제안을 받고 있다. 2023년 마지막 투자 유치 당시 기업 가치(45억달러)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뛴 숫자다.
-
전문가들이 경고했던 강력한 중국산 AI 모델, 마침내 나왔다
중국 AI 기업 Z.ai가 최상급 폐쇄형 모델(앤스로픽·오픈AI)에 근접하거나 일부 사이버보안 벤치마크에서는 앞서는 코딩·해킹 자동화 성능을 갖춘 오픈웨이트 모델 'GLM 5.3'을 지난 금요일 공개했다. 함께 내놓은 취약점 스캐너 '오픈불(OpenVuln)'과 함께, 기업이 자체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값싸게 찾아낼 수 있게 해주지만, 같은 능력이 범죄자의 해킹 도구로도 쓰일 수 있다. 현재는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에게만 제한 공개했고, 2주 뒤 전면 공개할 예정이다.
-
GLM-5.3, '커서' 보안 취약점 찾아냈다...AI 보안 역량 입증
중국 지푸 AI(Z.ai)의 오픈웨이트 모델 'GLM-5.3'이 코딩 플랫폼 커서(Cursor)에서 잠재적으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찾아냈다고 AI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지푸 AI의 개발자 옹호자 루는 14일 X에서 GLM-5.3에 복잡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과제를 맡긴 결과 이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루는 발견 내용을 커서 측에 제보했고, 두 회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 중이다.
-
허깅페이스 점령한 중국 AI...'큐원' 다운로드 20억건·파생 모델 15만개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미국을 빠르게 추월하고 있다고 AI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허깅페이스가 14일 공개한 '2026년 오픈 모델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큐원'은 올해에만 다운로드 20억 건을 넘겼고 큐원 기반 파생 모델도 15만 1448개로 늘어 메타 라마 파생 모델보다 4.7배 많아졌다. 같은 기간 허깅페이스 전체 공개 모델 저장소는 243만 개에서 296만 개로 늘었다.
-
알리바바, '큐원3.8-맥스' 가중치 공개…상업적 이용엔 라이선스 필요
알리바바가 13일 최신 플래그십 모델 '큐원3.8-맥스(Qwen3.8-Max)'의 가중치를 공개했다. 매개변수 2조 4000억 개 규모의 전문가 혼합(MoE) 모델로, 알리바바가 최상위 등급 모델의 가중치를 외부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완전 무료는 아니다. 최근 12개월 연매출이 5000만 달러를 넘는 대형 사업자가 이 모델을 서비스형 모델(MaaS)이나 업무 보조로 사업화하려면 별도 상업용 라이선스를 사야 한다. 기업 내부 연구나 결과물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는 활용은 제한에서 빠진다.
-
알리바바, '큐원3.8-27B' 가중치 공개...오퍼스 4.6급 성능 도전
알리바바가 15일 매개변수 270억 개 규모의 경량 모델 '큐원3.8-27B' 가중치를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완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주요 벤치마크에서 이 모델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에 맞먹는 성능을 보이며, 특히 실제 개발 환경 코딩과 오피스 업무 처리에서 메타의 뮤즈 글리머 30B를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상업적 활용이 가능해, 개발자가 직접 내려받아 개인 컴퓨터나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다.
2026년 8월13건
- 팀 오라일리 "대형 AI 랩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걸 모른다" ↗
- 지푸AI 'GLM-5.3' 공개...사이버 공격 능력 강화, 커서에서 '심각한 취약점'도 찾아내 ↗
- 메타의 '오픈' AI, 그리고 산으로 간 2억 5000만 달러 거래 ↗
- 새 공개 모델과 함께, 메타가 흔들리는 AI 전략의 재출발을 또 한 번 내걸다 ↗
- 메타의 새 모델 글리머, 저커버그가 그리는 '개인 지능'의 윤곽을 보여주다 ↗
- 구글, 인터넷 없이 작동하는 AI 번역기 '젬마 트랜슬레이터' 공개 ↗
- 딥마인드의 허리케인 예측 성과가 기상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
- 셰퍼드 공개 — 에이전트 실행을 분기·재생·되돌리기 할 수 있는 오픈소스 파이썬 기반 ↗
- 미스트랄AI, Shieldstral 1.0 3B 공개 — 7배 큰 모델과 맞먹는 오픈웨이트 멀티모달 안전 분류기 ↗
- 중국의 최상위 AI 모델 하나도 통제를 벗어났다 ↗
- 중국 알리바바, 미국의 AI 우위에 또 한 번 도전하다 ↗
- AMD, Instella-MoE-16B-A3B 공개 — 인스팅트 GPU로 학습한 활성 파라미터 28억의 완전 공개 MoE 모델 ↗
- 미니맥스, MiniMax H3 공개 — 스테레오 음성까지 함께 만드는 15초 2K 영상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