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영상·음성·음악 생성 모델과 그 활용에 관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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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tGPT는 제휴 매체 글을 미리 요약해 일반 웹 결과보다 앞에 둔다

    OpenAI와 제휴한 매체의 글은 ChatGPT에서 일반 웹 페이지와 다른 통로로 들어와 프롬프트 맨 앞에 놓인다고, 베를린 스타트업 Peec AI에서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를 연구하는 David Konitzny가 10월 27일 LinkedIn 분석에서 밝혔다. 일반 웹 페이지는 원문 조각으로 들어오지만 제휴 글은 미리 만든 요약으로 들어오며, 그는 Condé Nast, Hearst, Axel Springer, News Corp, Reuters, AP를 포함한 12개 매체의 43개 도메인을 찾아냈다. 그가 분석한 1,000건에서 이 요약은 순위 목록 1~3위 항목의 70%를 언급했고 7~10위 항목은 23%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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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usk가 Nolan 영화를 비판하며 약속했던 AI판 '오디세이아'의 첫 7분을 Grok이 공개했다

    Musk가 Christopher Nolan의 영화를 비판하며 약속했던 AI판 '오디세이아'의 첫 7분을 xAI의 Grok이 석 달 만에 공개했다. Musk는 약 석 달 전 Nolan의 실사 영화 'The Odyssey'가 비백인과 트랜스젠더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비판하며, Grok이 '역사적으로 정확한' 전편을 내놓겠다고 말했었다. 이번 영상은 Wonder Studios, 감독 Dev Walker와 함께 Grok Imagine으로 만들었고 '시리즈 1화'로 소개됐다. TechCrunch 기자는 일부 장면이 실제 촬영분처럼 보일 만큼 기대보다 낫다고 썼지만, 배경 설명 내레이션이 길고 대사가 어색하며 예술성과 흐름, 인간적 흥미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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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BC의 Blue Planet III는 AI 시대에 흠 있는 장면을 일부러 남겨 진짜임을 보인다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 Blue Planet III는 예전 같으면 편집에서 잘랐을 장면을 그대로 넣어 진짜 영상임을 보이려 한다. 물속에 플랑크톤이 둥둥 뜨거나 수질이 좋지 않은 장면이 그런 예다. 총괄 프로듀서 Elizabeth White는 The Guardian에 예전에는 그런 장면을 잘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돌고래가 바다 스펀지로 구멍을 막아 물고기를 가두는 모습과 게 20만 마리가 줄을 지어 먹이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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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Pennsylvania주가 AI로 만든 광고에 표시를 의무화했지만 빠져나갈 틈이 많다

    Pennsylvania주 주지사 Josh Shapiro가 지난 목요일 AI 기만 광고법에 서명했다. AI로 크게 고치거나 만든 광고는 이미지, 영상, 음성, 글 어느 형태든 광고와 같은 형식으로 AI 표시를 달아야 한다. 대기업의 TV 광고뿐 아니라 식당의 전단지에도 적용되고, 광고가 다른 주에서 만들어졌어도 마찬가지다. Pennsylvania는 AI 콘텐츠 표시를 요구하는 첫 주들 가운데 하나라고 The Verge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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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eta가 언론사 반발에 새 사업 약관 시행을 11월 20일로 미뤘다

    Meta가 새 사업 약관의 시행을 10월 30일에서 11월 20일로 미뤘다. 언론사들이 이 약관이 Meta에게 뉴스 사이트를 마음대로 긁어 AI 훈련에 쓸 권한을 주는 것으로 읽힌다고 반발했기 때문이다. Meta는 약관에서 "훈련"이라는 표현을 뺐지만 법률 전문가들은 그것으로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봤다. 미국 언론사 단체 News/Media Alliance는 10월 22일 마크 저커버그에게 약관을 고치라는 서한을 보냈고, 유럽연합과 영국의 광고업계와 언론사도 규제 당국에 시행을 막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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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eta의 새 약관에서 'AI 학습' 문구는 빠졌지만 뉴스 사이트를 긁어 갈 여지는 남았다는 지적

    Meta가 비즈니스 약관에서 뉴스 사이트 같은 웹사이트로 AI를 자유롭게 학습시킬 수 있다는 듯한 문구를 뺐지만, 법학자들은 이 수정이 부족하다고 본다. 10월 30일 시행되는 새 약관에는 Meta가 비즈니스 계정과 연결된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개발, 연구, 학습에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 출판계의 거센 반발 뒤 Meta는 '학습'이라는 표현을 지웠다. Cornell Law School의 James Grimmelmann 교수는 Nieman Lab에 '사업자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연결된'이라는 문구가 그대로라 사이트 전체를 긁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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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eta가 10월 30일부터 기업 계정에 연결된 웹사이트 콘텐츠로 AI를 학습할 수 있게 약관을 바꾼다

    Meta가 10월 30일 시행하는 새 상업 약관에 기업 계정이 연결한 웹사이트와 그 안의 콘텐츠를 자동 프로그램으로 수집하고 제품 개발과 학습에 쓸 수 있다는 문구를 넣는다. 사업자가 거부할 수 있는 항목은 없고, 동의하지 않으면 Meta 서비스를 쓰지 말라는 식이다. Nieman Lab이 먼저 보도했고, 법률 전문가들은 약관에 새로 들어간 '시험용 접속 계정을 만든다'는 문구가 유료 구독 벽을 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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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 기자가 구글 AI 플레이그라운드로 하루에 게임 셋을 만들었다

    구글이 지난주 공개한 구글 랩스 서비스 플레이그라운드는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말로 설명하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게임을 만들어 준다. 기자는 하루 만에 테트리스 변형과 저녁 파티 게임, 사이버펑크 슈팅 게임 세 편을 만들었는데 '전혀 좋지 않은' 게임이라고 평했다. 참고용 사진이나 영상을 올릴 수 있고, 안 올리면 그림과 디자인도 AI가 만든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이 만든 게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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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디스트로키드가 유니버설 뮤직 소송에 대응해 곡을 조용히 내리고 있다

    음악 유통사 디스트로키드(DistroKid)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의 소송에 대응해 곡을 조용히 내리고 있고, AI로 만들지 않은 곡도 포함돼 아티스트들이 반발하고 있다. 디스트로키드는 The Verge에 삭제가 UMG의 주장에 대한 직접 대응이라고 확인했다. UMG는 9월 소송에서 디스트로키드가 "AI 쓰레기 곡 유통 통로"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한 뮤지션은 곡 6개가 사전 통보 없이 내려갔고, 그중에는 라이선스를 받았다는 커버 곡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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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USA투데이도 오픈AI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다

    USA투데이 컴퍼니(USA Today Co.)와 자회사 지역 신문들이 오픈AI가 기사 수십만 건을 AI 학습에 복제했다며 소송을 냈다. 8일(목) 법원에 낸 소장에서 2억 5000만 달러가 넘는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테네시언, 인디스타, 컬럼버스 디스패치, 오클라호만 같은 지역 매체도 원고에 포함됐다. 소장은 오픈AI가 허락을 구한 적이 없고 이 기사들로 수천억 달러 가치의 제품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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