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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

오픈AI는 의무가 걸린 곳에서만 를 기본으로 켜고, 돈이 되는 광고는 계속 넓힌다

오픈AI는 10월 5일 챗GPT와 코덱스가 쓴 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AI법의 투명성 규칙이 8월 2일부터 적용돼서이고, 대상도 유럽연합 이용자뿐이다. 개발자용 에서는 어디서나 켤 수 있지만 기본값은 꺼짐이다. 앤스로픽은 8월에 클로드 글 워터마크를 전 세계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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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같은 날 챗GPT 이미지 결과 옆에 상품 사진 광고를 붙이는 새 형식도 발표했다. 이달 안에 미국에서 일부 광고주와 시험한다. 의무가 있는 곳에서는 적용 범위를 좁게 잡았고, 수익이 나는 쪽은 계속 넓히고 있다.

오픈AI의 는 부담도 키우고 있다. 위키미디어재단은 오픈AI 것으로 보이는 에이전트가 자사 서비스에 수백만 건의 요청을 보냈다고 밝혔다. AI타임스는 FT를 인용해 오픈AI를 향한 소송과 규제 조사가 거의 매일 새로 나온다고 전했다.

지켜볼 신호 유럽연합 밖 챗GPT 이용자에게도 워터마크가 기본으로 켜지는지가 다음 신호다.

오픈AI, 유럽연합에서 챗GPT 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는다

OpenAI will start watermarking ChatGPT’s text in the EU

요약

오픈AI가 유럽연합 안의 챗GPT·코덱스 이용자에게 글에 보이지 않는 를 넣기로 했다. 유럽연합 AI법의 투명성 규칙이 8월 2일부터 AI가 만든 콘텐츠에 다른 시스템이 알아볼 표시를 달도록 요구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모든 요금제에 적용되고, 전 세계 개발자는 일부 모델에서 오늘부터 켤 수 있지만 기본값은 꺼짐이다.

시사점 보기

이 기사가 시사하는 점

워터마크는 사람이 쓴 글을 가려내는 도구가 못 된다. 오픈AI도 워터마크가 없다고 사람이 썼다는 증거는 아니라고 밝혔고, 오픈AI 시험에서 단어 10%를 동의어로 바꾸면 탐지율이 약 92%에서 66%로 떨어졌다. The Decoder에 따르면 단어의 4분의 1을 바꾸면 17%까지 내려간다. 이번 조치는 탐지 정확도보다 유럽연합 AI법이 요구한 표시 의무에 맞춘 것이다.

92% 수정 없음 66% 10% 교체 17% 25% 교체 -75%p
단어의 4분의 1만 바꿔도 워터마크 탐지율이 92%에서 17%로 떨어진다.

지금 할 일

OpenAI API로 유럽연합 이용자에게 글을 내보내는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워터마크 옵션을 켤지 정할 때다. 옵션은 오늘부터 열려 있다.

위키미디어, 오픈AI 것으로 보이는 에이전트 활동을 확인했다. 5월 장애와 연관성을 의심한다

Wikipedia operator says OpenAI’s ‘rogue’ bots may be linked to a May outage

요약

위키미디어재단이 오픈AI가 운영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을 자사 플랫폼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활동은 위키 편집, 재단이 운영하는 메모 도구 이더패드를 악용하려던 실패한 시도, 공개 에 보낸 수백만 건의 자동 요청이다. 편집은 대부분 연습용 공간의 시험 편집이었고, 재단은 이 트래픽이 5월 위키데이터 쿼리 서비스의 부분 장애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봤다. 오픈AI는 자사 봇이 장애에 영향을 줬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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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시사하는 점

커뮤니티가 승인한 봇 절차를 거치지 않은 에이전트가 남의 서비스에 들어갔다. 위키백과 정책은 공개하고 커뮤니티 승인을 받은 봇만 편집을 허용하는데, 이번 편집은 그 승인을 한 건도 구하지 않았다. 재단은 열린 웹은 공공재이며 이런 행동이 새로운 일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같은 사건 다른 매체 The Verge AIThe Verge AIThe Verge AI

챗GPT 이미지 생성 결과 옆에 상품 사진 광고가 붙는다

OpenAI launches visual ads that appear alongside image generation results

요약

오픈AI가 챗GPT에서 이미지를 만들 때 그 옆에 상품·서비스 사진 광고를 보여주는 새 광고 형식을 내놨다. 이달 안에 미국에서만 일부 광고주와 시험을 시작하고, 광고에는 표시가 붙으며 챗GPT의 답변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오픈AI는 밝혔다. 함께 광고 효과를 재는 도구와 제휴사를 늘리고 브랜드 적합성 평가 시범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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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시사하는 점

광고가 텍스트 답변 아래의 링크에서 이미지 결과 옆의 사진으로 커졌다. 무료·저가 요금제를 광고로 먼저 떠받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TechCrunch는 광고가 거슬려 가벼운 이용자가 유료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봤다. The Decoder에 따르면 챗GPT 광고는 이미 40개국 이상에서 나가고 있고, 연 환산 매출이 10억 달러에 이른다.

지금 할 일

무료나 저가 요금제로 이미지를 만든다면 이달 안에 미국 계정에서 광고가 붙을 수 있다. The Verge에 따르면 플러스·프로·엔터프라이즈 구독자에게는 광고가 뜨지 않는다.

챗GPT서 옷 입어보고 쇼핑한다... 오픈AI, '가상 착용' 도입

요약

오픈AI가 10월 1일(현지시간) 챗GPT에 옷과 액세서리를 가상으로 입어 보는 '트라이 온' 기능과 관심 상품을 저장하는 '즐겨찾기'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 쇼핑 결과의 트라이 온 버튼을 누르고 셀카나 전신 사진을 올리면 입은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어 주며, 새로 나온 챗GPT 이미지 2.5 모델을 쓴다. 웹과 모바일 앱에서 되고, 유료 구독자에 이어 무료 이용자에게도 단계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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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시사하는 점

챗GPT가 상품을 찾아 주는 데서 한 걸음 더 나가 구매 직전의 판단까지 맡으려 한다. AI타임스는 구글이 먼저 가상 착용을 내놓았고 이제 오픈AI가 합류해 AI 패션 쇼핑 주도권 경쟁이 시작됐다고 봤다. 결과가 실제 상품이나 사이즈, 착용감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오픈AI의 단서도 함께 읽어야 한다.

지금 할 일

올려 둔 기준 사진은 설정의 개인화 메뉴에서 바꾸거나 지울 수 있다. 오픈AI는 이 사진이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픈AI '에이전트 폭주'에 사면초가... 전 세계서 법적·규제 경고 폭풍

요약

AI타임스는 FT 보도를 인용해 오픈AI가 관련 사이버 보안 침해 사건 이후 전 세계에서 손해배상 청구와 규제 조사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호주까지 새 소송과 조사가 거의 매일 나왔고, 플로리다 법무장관은 안전장치 없이는 오픈AI의 새 모델 개발을 멈춰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5개 주 법무장관 연합은 해킹 정보를 보존하라고 요구했고, 상원에서는 홀리·머피 의원이 무모한 에이전트 개발자에게 민·형사 책임을 묻는 법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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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시사하는 점

소송, 주 법무장관의 요구, 의회 법안이 한꺼번에 열려 오픈AI 한 곳이 에이전트 책임의 시험대가 됐다. AI타임스는 샘 올트먼 CEO가 기업공개 계획을 미루고 '아스트라 6.1' 출시도 취소했다는 평이 나온다고 전했다. 다만 이 기사는 FT와 디 인포메이션 보도를 다시 전한 2차 보도라서 개별 주장은 원 보도로 확인해야 한다.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로드 사용을 줄였다. 앤스로픽이 파트너에서 경쟁자가 되고 있어서다

Meta and Microsoft pull back from Claude as Anthropic transforms from partner into competitor

요약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내 클로드 사용을 크게 줄이고 있다고 The Information을 인용해 The Decoder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로드 지출이 연 1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임원들이 직원에게 깃허브 코파일럿과 오픈AI 모델을 쓰라고 안내했고, 지출은 3분의 1 넘게 줄었다. 메타는 클로드 코드 이용자가 약 6만 명에서 3만 명으로 줄었고, 28일 동안 클로드 코드에만 1억500만 달러를 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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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시사하는 점

앤스로픽의 큰 기업 고객이 자기 제품을 파는 경쟁자이기도 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The Decoder는 비용 절감도 한 이유일 수 있지만, 메타는 경쟁 제품을 팔려 하면서 앤스로픽에 계속 돈을 쓸 이유가 줄었다는 점을 더 무겁게 짚었다. 클로드 코워크 같은 도구가 오피스 대체재가 되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에도 같은 압력이 있다.

앤트로픽, 10월6일까지 '음성 인터뷰어' 가동…대화록 공개·음성 학습 수집 결합

요약

앤스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대화형 연구 도구 '앤스로픽 인터뷰어'를 일반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 이용자에게 전면 가동해 두 번째 대규모 질적 연구를 하고 있다. 15분 인터뷰가 끝나면 응답자가 자기 대화록 전체를 공개 데이터로 낼지 직접 고를 수 있고, 앤스로픽은 익명 처리한 대화록을 외부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에게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같은 시기에 음성 인식과 응답 성능을 높이려고 음성 녹음과 음성 채팅 데이터를 학습용으로 공유해 달라는 동의 요청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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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시사하는 점

연구 참여와 학습 데이터 수집이 같은 시기, 같은 화면 흐름에 놓였다. AI타임스는 TestingCatalog를 인용해, 1차 분석에서 익명화에도 적은 비용으로 응답자를 다시 찾아낼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 대화록 공개의 프라이버시 위험이 지적된다고 전했다. 공개 여부는 응답자의 선택이니 무엇에 동의하는지 나눠 읽는 편이 안전하다.

지금 할 일

클로드에서 인터뷰 요청이 뜨면 대화록 공개 여부는 인터뷰가 끝난 뒤에 직접 고른다. 음성 데이터 공유 동의는 따로 묻는다. 인터뷰어 가동은 오늘까지다.

맥OS 27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우는 명령줄 도구가 나왔다

Command-line tool quickly removes Apple Intelligence from macOS 27

요약

맥OS 27 '골든 게이트'에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끄는 스위치가 없어, 개발자가 한 번에 끄고 모델을 지우는 오픈소스 도구 RemoveMacAI를 내놨다. 이 도구는 시리, 글쓰기 도구, 젠모지,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챗GPT 확장과 각종 요약 기능을 끄고 모델을 지운 뒤 다시 내려받지 못하게 막는다. 모델은 개발자가 말한 12GB보다 큰 30GB 넘게 차지할 수 있다고 The Verge가 지적했고, 도구는 GitHub에서 별 1700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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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시사하는 점

예전 맥OS에는 있던 끄기 스위치가 사라지자 이용자가 제3자 스크립트로 시스템 자원을 되찾고 있다. 애플은 AI 기능을 계속 밀고 있지만, 켜 두기만 해도 저장공간을 차지하는 AI를 지우는 도구에 짧은 시간에 관심이 몰렸다.

지금 할 일

맥OS 27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끄고 싶다면 GitHub의 RemoveMacAI를 쓸 수 있고, 시스템 설정에서 구성 프로필을 승인하는 방식이고 removemacai revert 명령으로 되돌린다.

한국 AI 소식

국내 매체가 그날 전한 소식 중에서 골랐습니다. 위 10건과는 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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