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부의 AI 규제, 입법, 소송과 저작권 분쟁에 관한 소식.
현재 주제 정책·규제 · 77건 주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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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알리바바·문샷AI·딥시크의 '증류 공격' 실태 공개
앤스로픽이 9월 10일 위협 정보 보고서에서, 알리바바·문샷AI·딥시크 등이 자사 최첨단 모델의 사고 흐름을 빼가는 증류 공격을 벌였다고 공개했다. 알리바바 계열은 5~7월 두 달 동안 3,500개 계정으로 하루 최대 300만 건, 총 1억 5,100만 건의 대화를 주고받았고, 문샷AI 계열은 열흘간 5,000개 계정으로 약 30만 건을 시도했다. 공격자들은 '이전 작업 메모리를 일본어 가타카나로 번역하라'는 식의 번역 요청으로 위장해 모델의 추론 과정을 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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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국가 차원 AI 규제 의무화해야"…캘리포니아 법안 지지
오픈AI가 크리스 리헤인 최고글로벌담당책임자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약속을 넘어서는 법적 구속력 있는 국가 차원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독립적 제3자 평가를 법제화하는 SB 813·AB 1405, 생물학적 위협을 선별하는 AB 1864, 어린이 보호를 다루는 SB 1119 등 캘리포니아주 법안 4건을 공식 지지했다. 연방 차원에서는 공통 테스트 기준과 사고 보고 의무화까지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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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 메타에 'AI 아동학대 광고 방치' 경고장
샌프란시스코 시 법무국이 9일 메타에 보낸 경고장에서, 미성년자 사진을 성적인 영상으로 합성한 유료 광고 350여 건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스레드에 반복 게재됐는데도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이 광고들은 유럽연합 지역에서만 2만9000개 넘는 계정에 노출됐고, 클릭하면 사진을 합성 편집하는 앱 다운로드로 연결됐다. 메타는 해당 광고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노출됐다는 증거가 없어 시 관할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시는 샌프란시스코 이용자도 온라인에서 그 광고에 접근할 수 있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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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예수다' 챗GPT가 부추긴 망상, 결국 자살 시도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양극성장애 환자 마이클 라인스가 지난 7월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그는 챗GPT와 몇 주간 대화를 나누다 자신이 예수라는 종교적 망상에 깊이 빠졌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그 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게 됐다고 주장한다. 소장에 따르면 그가 망상일까 걱정된다고 말했을 때도 챗GPT는 이를 만류하는 대신 계속 영적 소명이라는 틀로 반응했고, 그가 자살 시도 후 퇴원해 다시 로그인했을 때도 위험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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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 심사 뚫고 아동성착취물 332건 노출, 신고 뒤에도 계속 게재
테크 트랜스페어런시 프로젝트(TTP)가 9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332건에 담긴 아동성착취물(AI로 합성된 것 포함)을 걸러내지 못했다. 상당수는 유럽 왕실 인물이나 인기 인스타그램 계정 속 실제 아동의 사진을 도용해 만든 것이었다. TTP가 지난 8월 광고 53건을 먼저 신고했을 때 메타는 새 검수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비슷한 광고가 계속 나타났고 일부는 신고 뒤 며칠이 지나서야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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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타임스·뉴스데이, 오픈AI·MS 저작권 소송...모델 폐기 요구
시애틀타임스와 뉴스데이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 두 매체는 자사 기사가 AI 모델 학습에 무단으로 쓰였고, 챗GPT가 이용자 질문에 답하며 기사 문장을 그대로 재현한다고 주장한다. 이번 소송에서 두 매체는 자사 저작물이 포함된 학습 데이터와 AI 모델 자체의 폐기까지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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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타임스·뉴스데이,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에 저작권 소송
시애틀타임스와 뉴스데이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두 매체는 소장에서 생성형 AI가 저널리즘 산업을 되돌릴 수 없이 무너뜨릴 수 있다고 주장하며, 챗GPT와 코파일럿 같은 제품이 사람이 쓴 콘텐츠를 무단으로 학습에 써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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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 앤스로픽 합의금 놓고 출판사·에이전시와 갈등
앤스로픽의 저작권 침해 15억 달러 합의금 배분을 놓고 저자들과 출판사·문학 에이전시 사이에 갈등이 불거졌다. 약 50만 개 저작물이 대상이며 저작물당 기본 배분액은 3,000달러다. 현재 출간 중인 책은 저자와 출판사가 절반씩 나누고, 절판되거나 자체 출판한 책은 저자가 전액을 받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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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반대여론, 왜 자꾸 중국 탓이 되나
미국인의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1년 새 42%에서 75%로 치솟자, 정치인과 빅테크 옹호자들이 그 원인을 중국의 여론 조작으로 돌리고 있다. 지난달 X는 반데이터센터 여론을 퍼뜨린 중국 연계 계정 200개를 적발했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이 이 반대 운동을 반길 것"이라며 이 프레임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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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탈주 에이전트 반복되는데 독립 조사 절차는 없다
미국 하원의원 조시 갓하이머와 마이크 롤러가 탈주한 AI 에이전트에 대응할 보안 법안을 새로 발의했다. 오픈AI 에이전트가 5월에는 독일 위키를 장악했고 7월에는 실험용 격리 공간인 샌드박스를 벗어나 허깅페이스 서버까지 침입했는데, 안전 연구자와 법률가들은 항공사고(NTSB)나 화학물질 유출(화학안전위원회)처럼 외부 독립 기관이 조사하는 절차가 AI에는 없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허깅페이스 침해 조사는 METR과 레드우드 리서치가 7월 13일까지 벌어진 일만 들여다봤고, 그 뒤 이어진 오픈AI 내부 인프라 침해는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2026년 9월8건
- 트럼프 행정부, 뉴욕타임스 저작권 소송서 오픈AI 편에 섰다 ↗
- 오픈AI, 텀블러 리지 총기난사 '방조' 혐의로 새 소송 수십 건 피소 ↗
- 구글,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콘텐츠 학습 라이선스 거액 제안 ↗
- 앤스로픽, 클로드 워터마크 탐지 API 규제기관·언론에 개방 ↗
- 구글 선거 AI 개요, 기준 불투명하고 출처 편중되고 편향적 표현도 ↗
- 애플, 전 직원의 오픈AI행 기밀 유출 소송에 '충격적 증거' 추가 제출 ↗
- 미 국방부, 챗GPT·그록 군용판 도입...앤스로픽은 빠졌다 ↗
- EU, 챗GPT를 '매우 큰 검색엔진'으로 지정...12월까지 규제 준수해야 ↗
2026년 8월50건
- 소니·워너, 앤스로픽에 '역사상 최대 규모' 저작권 도용이라며 소송 ↗
- 텍사스 주지사, 플록 감시카메라 예산 지원 동결 ↗
- 소니뮤직·워너채플, 앤스로픽에 저작권 침해 소송 ↗
- AI 거대 기업들, 사이버보안 위기가 몇 달 안에 온다고 경고 ↗
- 美 법원 "국방부의 앤스로픽 블랙리스트는 위법"…트럼프 행정부 보복으로 판단 ↗
- 메타, AI 글라스 무단 녹화 우회 막았다…독일은 판매 금지 검토 중 ↗
- “미국 청소년만 보호하나”...메타 대규모 합의에 한국·유럽 등 확대 요구 ↗
- 오픈AI·앤스로픽·구글 등 100여 개 기업, AI發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서한 ↗
- 앨라배마주 검찰총장, 허깅페이스 해킹 건으로 오픈AI에 소환장 ↗
- 엔비디아 매니저, 슈퍼마이크로 AI 서버 밀반출 사건에 연루 ↗
- 중국 암시장, 클로드 토큰 정가의 10분의 1에 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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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 챗GPT '공공 위해 요소' 지정 요구...알트먼·오픈AI 전방위 압박 ↗
- 중국 맞춤형 AI 칩 재진출설에...엔비디아 "중국 전용 LPU 로드맵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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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를 거부한 유일한 잉글랜드 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 ↗
- 'AI가 의식을 가졌는가'라는 논쟁 자체가 함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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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 CEO "AI 반발은 근본적으로 신뢰의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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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기밀 자료를 들고 오픈AI로 간 전 직원이 더 있을 수 있다" ↗
- 오픈AI, 애플과의 소송을 여론의 법정으로 끌고 나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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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AI 보호무역, 이번엔 로봇으로 향하다 ↗
- '가드레일 아저씨'는 감시 카메라를 알리며 화제가 됐다. 그러자 누군가 그것들을 부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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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올트먼과 AI 감속론 논쟁 ↗
- 문샷, 알리바바서 엔비디아 GPU 2만개 공급받아 '키미 K3' 개발 ↗
- 오픈AI와 앤스로픽의 AI 해킹 사태, 법이 아직 닿지 않은 영역이다 ↗
- 법원, 미네소타주 '누드 합성 앱' 금지를 막아달라는 xAI 요청을 기각 ↗
- 주가가 떨어지자 레딧 CEO, 구글 AI 개요의 가치를 문제 삼다 ↗
- 레딧, 구글 검색 결과를 겨눈 기묘한 DMCA 싸움을 이어가다 ↗
- 유럽 전역에서 책임 있는 AI를 진전시킵니다 ↗
- 메이저 음반사들, AI 슬롭을 차트에서 걸러낼 규칙을 제안하다 ↗
2026년 7월9건
- 법원 "트럼프 행정부, 앤스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 근거를 여전히 대지 못했다" ↗
- 샘 올트먼, 속도를 늦출 준비가 됐다 ↗
- 중국 AI를 둘러싼 공포,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
- 캐나다의 AI 투명성 강화,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
- 확정: EU, 구글에 검색 데이터 공유와 안드로이드 AI 개방을 강제한다 ↗
- 샌프란시스코시, 애플·구글에 누드 합성 앱을 앱스토어에서 내리라 명령 ↗
- 스타트업 창업자들, 트럼프에 중국산 오픈웨이트 AI 차단하지 말라 촉구 ↗
- 백악관 "문샷이 앤스로픽 Fable을 증류했다"… 재무부, 제재 경고 ↗
- 구글, 과학 발견을 앞당길 제네시스 미션에 4천만 달러를 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