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와 AI 전용 칩, 데이터센터, 전력과 학습 인프라에 관한 소식.

현재 주제 인프라·반도체 · 63건 주제 바꾸기

최신 기사

  1. 데이터센터를 이렇게 많이 짓는 이유, 챗봇이 아니라 에이전트다

    와이어드는 실리콘밸리가 대형 데이터센터를 짓는 이유가 간단한 챗봇 질의응답이 아니라 AI 에이전트라고 짚었다.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요청 하나에 수백 개의 작은 프롬프트를 스스로 만들어가며 몇 시간씩 작업을 이어가는데, 오픈AI가 최근 에이전트 1만 개로 270만 개의 메시지를 주고받아 수학 난제를 풀었다고 밝힌 사례가 그 규모를 보여준다. 기후과학자 지크 하우스파더는 자신의 하루치 클로드 사용량이 냉장고 두 대를 상시 가동하는 전력과 맞먹는다고 추산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2. 스페이스X, 미공개 고객과 월 1.5조 규모 컴퓨팅 계약 체결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 브렛 존슨이 이달 초 정체를 밝히지 않은 고객과 새 데이터센터 호스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2월 1일부터 매달 11억10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가 발생하는 규모로, 스페이스X가 지난 2월 xAI를 합병하며 확보한 유휴 데이터센터 용량을 활용한 결과다. 스페이스X는 이를 발판으로 연간 반복 매출(ARR) 1000억 달러 목표를 향해 우주항공 기업에서 AI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자로 발을 넓히고 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3. 엔비디아, 앤스로픽 IPO에 최대 100억 달러 태운다

    엔비디아가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에 최대 100억 달러를 앵커 투자자로 넣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앤스로픽은 이번 상장으로 최대 1000억 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 약 2조 달러를 노리는데, 성사되면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된다. 앤스로픽의 연매출은 2025년 말 약 90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650억 달러 이상으로, 반년여 만에 7배 넘게 뛰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4. 엔스케일(Nscale), 상장 앞두고 이사회에 오픈AI 출신 피지 시모 영입

    영국의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엔스케일(Nscale)이 가을 상장을 앞두고 오픈AI 출신 임원 피지 시모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시모는 오픈AI의 2인자 격인 AGI 배포 부문 최고경영자로 일하다 올해 7월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났고, 현재는 시간제로 자문을 맡고 있다. 그는 인스타카트를 2023년 상장까지 이끌었고 메타에서 10년 넘게 페이스북 앱을 총괄한 경력이 있으며, 셰릴 샌드버그·수전 데커·닉 클레그와 함께 엔스케일 이사회에 합류한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5.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오픈AI가 9월 10일 월 200달러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과 업그레이드를 잠정 중단했다. 9월 3일 내놓은 신형 모델 아스트라에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가 몰려 서버가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플러스·고·엔터프라이즈 요금제와 API는 영향이 없고, 기존 프로 구독자의 서비스도 그대로 유지된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6. 미스트랄, 삼성전자 주도 30억유로 유치, '주권 AI'가 큰 사업 됐다

    프랑스 AI기업 미스트랄이 삼성전자 주도로 30억유로(약 4.7조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규모 지분투자로, 기업가치는 210억유로(약 244억달러) 넘게 평가됐다. 공동 주도자로는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펀드와 PSG에쿼티가 참여했고, a16z·엔비디아·세일즈포스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에 어드벤트·블랙록·룩셈부르크 대공국이 새로 합류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7. 앤스로픽, 아모데이의 '무리한 투자' 경고 뒤에도 5170억 달러 컴퓨팅 계약

    앤스로픽이 지난 11개월간 최대 5170억 달러(약 695조원)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2025년 10월 이후 확보한 컴퓨팅 용량은 최소 14.8기가와트로, 기존 보유하던 1~2기가와트를 크게 웃돈다. '클로드 코드'와 '코워크'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8. 32억 달러 AI 데이터센터, 화재 나도 책임질 곳이 없었다

    뉴욕주 레이크 매리너 데이터센터에서 지난 6월 화재가 났는데, 소방대는 작동하는 화재경보기도 소화설비도 못 찾았고 법적으로 봐야 할 안전문서마저 불에 타 없어졌다고 들었다. 32억 달러 규모인 이 시설은 테라울프가 소유·운영하고 영국 기업 플루이드스택이 실제 운영을 맡으며, 구글은 향후 지분 14%를 받을 수 있는 워런트를 보유하고 임대료 지급을 보증했고, 앤스로픽은 이 시설의 컴퓨팅 수요처 중 하나다. 화재 이후에도 테라울프는 지역 주민들의 면담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9. 데이터센터 반대여론, 왜 자꾸 중국 탓이 되나

    미국인의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1년 새 42%에서 75%로 치솟자, 정치인과 빅테크 옹호자들이 그 원인을 중국의 여론 조작으로 돌리고 있다. 지난달 X는 반데이터센터 여론을 퍼뜨린 중국 연계 계정 200개를 적발했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이 이 반대 운동을 반길 것"이라며 이 프레임에 가세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10. AI 컴퓨팅 기업 엔스케일, 상장 전 35억 달러 자금 모집

    영국의 AI 컴퓨팅 기업 엔스케일이 상장을 앞두고 35억 달러 규모의 상장 전 자금을 모으고 있다. 전환사채 15억 달러와 엔비디아의 추가 투자 20억 달러로 구성됐다. 이 회사는 최근 앤스로픽과 45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임차 계약을 맺었고, 이를 근거로 투자자들에게 1,030억 달러의 미래 매출을 제시했다.

    그날 브리핑에서 보기 원문 보기

2026년 9월9건

2026년 8월36건

2026년 7월8건